소상공인 지원금1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600만원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600만 원 지급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. 윤석열 대통령은 내일 26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첫 정식 국무회의를 연다. 손실보전금을 담은 추경안은 총 59조4000억 규모이며 오는 27일경 열리는 본회의에서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. 추경안이 골자는 소상공인,자영업자에게 방역지원금 600~1000만원을 지급한다는 것이다. 소상공인. 자영업자에게는 최소 600~800만 원, 방역조치로 연매출이 40%이상 감소한 여행업 등 대상 중기업에는 700~1000만원까지 지급될 전망이다. 지원대상은 (매출액 10~30억원) 370만 개 업체다. 국세청 과세자료 사전확보를 통한 손실보전금 사전 산정 등 신속지급 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사전 구축하고 있다. 추경이 확정되는 즉시 별도 증빙서류 제.. 2022. 5. 25. 이전 1 다음